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룻기 4장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소망을 잃었던 여인

소망을 잃었던 여인 소망을 잃었던 여인 나오미 ( 룻 1:12),  고향인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에 가서 (1 절 )  남편도 잃고 두 아들도 죽으므로 (3 절 )  그녀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었습니다 .    그녀는 늙어서 남편을 둘 수도 없었습니다 (12 절 ).   그러기에 그녀는 아들들도 낳을 수도 없었습니다 (12 절 ).   그런데 결국에 가서 나오미는  그녀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그 녀의 며느리인 룻이 낳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 아기의 양육자가 되었는데  그녀의 이웃 여인들이 그 아기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 " 습니다 (4:15-17).   아들들도 낳을 수도 없었던  소망이 없었던 여인에게 (1:12)  아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4:17).

손해도 구분해야

손해도 구분해야 나에게 유익된 손해가 있다 .   그것은 재물의 손해를 통해서라도 영적인 재산을 되찾는 것 ,  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해를 돌이켜 도리어 우리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 ( 룻기 4 장 ) 이다 .   그러나 나에게 무익한 손해도 있다 .   그것은 남의 일에 간섭하고 가담하므로 보는 불필요한 또는 쓸데 없는 손해이다 ( 잠언 26:17). 손해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구분해서 볼 수 있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