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병든 우리들은 의사이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긍휼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하는 것은 예배 (" 제사 ") 입니다 ( 마 9:13).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 순종 " 이 없는 예배요 ( 삼상 15:2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 긍휼 " 이 없는 예배입니다 ( 마 9:13). 긍휼이 없는 우리의 삶은 바리새인의 삶과 같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 건강한 자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 절 ). 우리는 모세의 율법을 지켜 행하므로 스스로 의롭다 여기고 있습니다 ( 갈 5:4). 그러기에 우리는 " 의사 " 이신 예수님이 쓸 데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 마 9:12). 그래서 우리는 왜 예수님께서 "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 함께 앉 " 으셔서 " 음식을 잡수 " 시는지 (10 절 )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11 절 ). 그 이유는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고 믿고 있으며 ( 눅 18:11)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높이면서 (14 절 ) 영적 우월감을 가지고 그들을 우리 마음으로 멸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절 ). 주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 많은 세리와 죄인들 "( 마 9:10) 을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강조하는 우리야 말로 예수님이 필요한 " 병든 자 " 들입니다 (12 절 ). 우리는 우리 자신이 " 병든 자 " 요 " 의사 " 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