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짧은 말씀 묵상 에서는 자기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권과 복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는데 ( 창세기 27:36,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의 아들들은 "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 고 말했습니다 (31:1,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우리의 형제들이나 사촌들은 우리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외삼촌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서 거부가 되었다고 말하고 , 외삼촌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이 않을 것을 야곱이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창세기 31:1-3,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사람들 과의 관계에서 태도의 변화와 들리는 말이 어쩌면 그들 로부터 떠날 때요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갈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바로 그 때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요 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간다고 말했지만 , 야곱은 하나님께서 라반의 짐승을 빼앗아 자기에게 줬다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31:1, 9,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친척인 라반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셔서 야곱을 축복하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이집트 바로 왕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보디발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9:1-3,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 친척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축복하시어 우리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