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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께서 나의 모든 죄 ,  즉 나의 원죄 , 나의 과거의 죄 , 나의 현재의 죄 ,  그리고 나의 미래의 죄 , 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는  내 모든 죄를 사함 받았고 ,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 롬 4:25).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에게 주신 이 믿음은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 " 는 믿음이요 ,  " 불가능한 것을 바라고 믿 " 는 믿음입니다 (4:18, 현대인의 성경 ).   어떻게 모든 나의 죄 (all my sin) 가 예수님께 전가되어서 (imputed)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나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죽으시므로  내 모든 죄가 사함 (forgiveness of all my sin) 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어떻게 하나님의 의 (the righteousness of God) 가  나에게 전가되어서 (imputed)  거룩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죄를 짓는 자를 의롭다 칭하실 수가 있습니까 ? (justification)   인간의 명철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 잠 3:5)  "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 " 할 수 밖에 없지만 ( 롬 4:2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 " 는 믿음 , " 불가능한 것을 바라고 믿 " 는 믿음으로는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  확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21 절 ).   나는 "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 " 릴 수 밖에 없습니다 (20 절 ).   그러므로 나는 "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 로마서  4 장  18-25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 새벽기도회 때 민수기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    묵상한 말씀 중 민수기  13-14 장을 보면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12 명의 족장들 중 두 사람인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보고하였지만 나머지  10 명의 정탐군들은 불신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    즉 이  10 명은 가나안 땅의 거민들은 강하고 심히 클 뿐아니라 장대한 자들로서 그들이 올라가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치지 못하리라고 악평을 하였습니다 .    그들과 비교해 볼 때  10 명의 정탐군들은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3:28-33).    그러므로 그 악평을 들은 이스라엘 온 회중은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곡하면서 (14:1)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2 절 ).    그러한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서로 말하였던 것입니다 (4 절 ).    이 소리를 다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 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11 절 ).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나 자문하여 보았습니다 .    불신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범죄요 불신은 결국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