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치명적인 것? 원수들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 우리에게 치명적인 것은 더 이상 하나님의 기적적인 인도해 내심 ( 건짐 ) 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 속에서 구원의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 참고 : 사사기 6:13, 현대인의 성경 ).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실지언정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부르짖을 정도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과 느낌이 드는 환난 가운데 있을 때 , 환난은 가까운데 하나님은 너무나 멀리 계시다는 생각과 느낌이 들고 , 하나님은 우리를 돕지 아니하시는 것 같을지라도 , 우리는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하므로 주 님께 건짐과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시편 22:1, 3, 4,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