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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라디아서 1:6)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 갈라디아서 1 장 6 절 ).                     제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볼 때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다 .   그 중에 하나는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크신 은헤를 싸구려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 엡 2:8)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더 많이 수고하기 보다 ( 고전 15:10)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로만하고 있습니다 .   그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을 잃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구원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게 못된 죄를 범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지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는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 “구원을 받았다” ( 현대인의 성경 )] 라고 말하면서 성전 밖으로 나아가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까 ?( 렘 7:10)   매우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그런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고 이상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지금 우리 목사님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갈 1:6).               오늘 본문 갈라디아서 1 장 6 절을 보면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