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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지혜는 진주보다 낫고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지혜는 진주보다 낫고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우리는 정금과 은보다 하나님의 교훈과 하나님의 지식을 택해야 합니다 .   지혜는 진주보다 낫고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 참고 : 잠언 8:10-11, 현대인의 성경 ).

부부는 서로 보완(complement)하는 것!

부부는 서로 보완(complement)하는 것! 제가 2004년도 4월달부터 허리 통증과 구토증으로 인해 이러다가는 오래동안 장거리 목회를 할 수가 없겠다는 위기 의식이 생겨서 아내가 membership을 들어준 YMCA에 가서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19년만에 어제 토요일 처음으로 아령으로 bench press를 80 lbs(36 kg)을 양 팔로 처음으로 몇개 들어보았습니다. 하하. 제가 그리한 이유는 사랑하는 아내가 그 전날인 금요일에 저에게 나이가 40이 넘으면 근육이 약해지기(없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아령을 여러번 들기보다 무거운 아령을 한, 두개라도 드는데 더 좋다고 말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밑에 사진의 아령 80 파운드 2개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아령들도 보통 들었던 무게보다 약 15 lbs (약 7kgs)씩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어보았더니 그게 되더라구요. 하하. 제가 제 자신에게 좀 놀랬답니다. ㅎㅎ 저는 제가 그렇게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을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예 그렇게 시도도 안해보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런데 아내가 저에게 그렇게 해보라도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하하. 그런데 그렇게 더 무거운 아령들을 들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내가 내 자신을 maximize(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교훈을 청지기로서 하나님 앞에서 제 육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차원에서만 적용한 것이 아니라 아내와의 부부 관계(더 나아가서 인간 관계)에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내와의 관계에서 이해(understanding)와 인내(patience)를 maximize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보다 더 아내를 이해하며 인내하는데 헌신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교훈은 제 사역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은사나 달란트를 maximize를 시도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어제 아내와 함께 자동차 타고 ...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7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16절, 현대인의 성경). 비록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지만(요16:3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이 고난을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으로 여깁니다(고후4:17, 현대인의 성경). 그 이유는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롬8:18,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고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딤후2:1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주목하며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

지혜가 없는 사람 지혜가 없는 사람은 자기가 정한 표준에 따라 자기를 평가하고 비교하면서 자기 자신을 칭찬합니다 ( 고린도후서 10:12, 현대인의 성경 ).

비교보다 비춰보면서 ...

비교보다 비춰보면서 ...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면서  영적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갖기보다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비춰보면서  그들에게 배울점과 배우지 말아야할 점을  구분하여 실천하는게  나 자신의 신앙생활에 더 유익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