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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선견자 예후를 통해 책망을 받은 후로는 그가 사랑하고 도왔던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아합 왕을 만나서 두 번 다시 이스라엘을 방문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조용히 머물러 있었습니다 ( 역대하 19:2-4,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 왕이 생각났습니다 .   그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 사무엘하 11:4, 현대인의 성경 ) 그녀가 임신했을 때 자기의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아로 하여금 집으로 돌아가 그녀와 잠자리를 하게 하려고 두 번이나 시도했다가 안되서 결국 우리를 의도적으로 죽이는 (6-25 절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후 (27 절 )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책망했을 때 (12:1-12) 다윗은 회개하므로 (13 절 ) 나중에 나이가 많아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줄을 몰랐을 때 그의 신하들이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찾아 그녀로 하여금 다윗 왕을 시중을 들게 했을 때 다윗은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 열왕기상 1:1-4).   이러한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 내 마음에 합한 사람 ”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13:22, 개역한글 ).   이 말씀들을 함께 묵상할 때 여호사밧 왕은 완전한 왕이 결코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종인 선견자 예후를 통해 책망을 받았을 때 다윗 왕처럼 회개를 하므로 “ 두 번 다시 ” 같은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   즉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저는 미련해서 두 번 다시 같은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 ” 하고 있습니다 ( 잠언 26:11).   “ 아아 ,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요 !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 ...

죄를 덮고자 하려다가 아예 살인죄까지 ...

죄를 덮고자 하려다가 아예 살인죄까지 ...  다윗은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신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덮으려고  전쟁에 나가있었던 그녀의 남편 충성된 군인 우리아를 불러다가  두 번이나 자기 집으로 내려가게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이 실패하자  다윗은 우리아를 죽이려고  그의 손에 편지를 들려 요압 장군에게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   그것도 요압과 공모에서 우리아를 죽이는 계획에 적혀 있는 편지를   그의 손에 들고 가게 말입니다 .   제 셍각에 이 때에 다윗은   그저 밧세바와 동침하여 그녀가 임심했다는 사실을 덮으려고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를 죽게만들므로  밧세바를 자기의 아내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 삼하 11:4-27).

그 사실을 덮으려고 ...

그 사실을 덮으려고 ... 유부녀 밧세바로 하여금 임신하게 만든 다윗은  그 사실을 덮으려고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로 하여금  그의 집으로 내려가  그의 처와 같이 자게 만들려고 두 번이나 시도했습니다 .   그래야 밧세바가 임신한 아기가  자기와 동침해서 임신한 아기가 아니라  남편인 우리아와 동침하여 임신한 아기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다윗은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하자  두 번째 시도 때에는  우리아로 하여금 " 먹고 마시고 취하게 " 까지 했습니다 .   그래야 우리아가 맨정신이 아닌 취해서라도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 아내와 잘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겠지요 .   그러나 충성된 군인 우리아는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 삼하 11:5-13).   그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 군대가 지금 전쟁 중이며 여호와의 궤도 그들과 함께 있고  나의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그 부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같이 잘 수 있겠습니까 ?   내가 대왕 앞에서 맹세하지만 나는 절대로 이런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11 절 , 현대인의 성경 ).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보았습니다.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보았습니다. 다윗은 보지 말아야 할 장면을 보았습니다 .   그는 "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 " 장면을 보았는데  그녀가 그에게 " 심히 아름다워 보 " 였습니다 ( 삼하 11:2).   다윗은 " 안목의 정욕 " 에 이끌림을 받았습니다 ( 요일 2:16).  ' 사람의 눈은 만족함이 없습니다 '( 잠 27:20).   우리는 우리의 눈과 언약을 세워야 합니다 .  "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 욥 31:1).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에 보게 했고  분명히 다윗은 그녀가 " 우리의 아내 밧세바 " 인 줄 알았습니다 .   즉 , 다윗은 분명히 밧세바가 유부녀인 줄 알았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를 데려오게 하여  그녀와 더불어 동침했습니다 ( 삼하 11:3-4).   다윗은 " 육체의 정욕 " 에 이끌림을 받았습니다 ( 요일 2:16).   그는 10 계명 중 일곱 번째 계명인 " 간음하지 말라 " 를 어겼을 뿐만 아니라  열 번째 계명인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 는 계 명을 어겼습니다 ( 출 20:14, 17). 우리는 이미 육체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갈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