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하나님의 복음 (2) [ 로마서 1 장 1-7 절 ] 하나님의 복음에 대해서 묵상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복음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로마서 16 장 말씀 중심으로 3 번 나오는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중에 있는데 지난 주에 첫째로 “ 평강의 하나님 ”(20 절 ) 에 대해서 이미 묵상을 했습니다 . 오늘은 “ 영원하신 하나님 ”(26 절 )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자신이 그리 증언하셨습니다 . 예를 들어 , 출애굽기 3 장을 보면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애굽으로 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출하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 “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3 절 ). 그에 대한 하나님은 말씀은 “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였습니다 (14 절 ). 하나님은 “ 스스로 있는 자 ” 이십니다 .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 하나님은 영원히 자존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 피조물들처럼 시작 ( 생일 ) 이 없으십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도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요한복음 1 장 1 절을 보십시오 :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여기서 “ 태초 ” 는 창세기 1 장 1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태초 ” 와 다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