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잘될 것 같지만 잘못될 것입니다 . 잘될 것 같지만 잘못될 것입니다 ( 렘 42:14). 내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 길을 걸어가면 내가 두려워하고 염려하던 일이 다 해결되고 다 잘될 것 같습니다 . 내가 그 길을 걸으면 안전하고 궁핍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4 절 ). 그렇지만 그 길로 걸어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여쭤보고자 기도합니다 (1-4 절 ). 기도하면서 나는 적어도 입술로는 ' 만일 하나님의 뜻이 내가 걸어가고자 하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그 길을 걸어가지 않겠습니다 ' 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6 절 ) 이미 마음으로는 그 길을 걷기로 작정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나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응답으로 그 길을 걸어도 된다는 허락 또는 확인을 얻고 싶어 기도한 것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길을 걷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11-13 절 ). 하 나님께서는 나에게 만일 내가 그 길을 선택해서 걸으면 내가 잘못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4 절 ). 그러나 나는 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이미 마음으로 걸어가려고 마음 먹은 그 길을 고집하고 걸었습니다 (15, 21 절 ). 그랬더니 처음에는 내가 그 길을 잘선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길이 순탄했습니다 ( 행 27:13). 그런데 얼마 안 가서 (14 절 )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대로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