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두려운 상황 [ 시편 27 편 1-6 절 말씀 묵상 ] 요즘 혹시 여러분들 중에 두려운 상황에 쳐해 있는 분들이 계신지요 ? 만일 계시다면 왜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 주로 우리가 두려워하는 이유는 걱정 , 근심 , 불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움이 우리 마음 속에 생기지 않나 생각합니다 . “두려움”하면 생각나는 성경구절 중 이사야 41 장 10 절 말씀을 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 . ” 저는 개인적으로 요한일서 4 장 18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르지 못하였느니라 . ” 분명히 성경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 온전한 사랑이 결핍되 있기 때문입니다 .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케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크리스천 비즈니스맨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편지” ( 제 64 호 ) 를 보면 우리 안에 잠재된 무의식적인 두려움은 크게 네 가지로 삶을 황폐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첫째로 , 두려움은 당신의 잠재력을 마비시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재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묶어버리고 주저하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마치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말입니다 . 둘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