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현숙한 여인 (2) [ 잠언 31 장 10-31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혹시 ‘ 진주는 아픔의 보석이다 ’ 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 저는 어느 한 인터넷 기사를 통해 왜 진주가 아픔의 보석인지에 대해 좀 알게 되었습니다 . “ 조개가 먹이활동 , 호흡활동 등 생존을 위한 갖가지 활동을 하는 동안 조개의 체내로 모래 알이나 작은 벌레 등 이물질이 침투하여 살 속을 파고들게 되는데 , 이때 조개는 그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분비물을 계속 분비한다고 합니다 . 이물질이 들어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시작되면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싸움도 시작되고 , 분비물이 얇게 한겹한겹 싸임으로 ‘ 아픔의 결정체 ’ 는 자라난다고 합니다 . 상처를 입을수록 분비물이 분비되어 더욱 크게 자라며 더욱 영롱해지는 보석이기에 진주를 가리켜 ‘ 아픔의 보석 ’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진주층 , 곧 분비물층이 두꺼울수록 광택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광택과 두께는 진주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함 . 진주층이 두꺼우며 , 흠집이 없는 것이 바로 ‘ 극상품의 진주 ’ 가 된다고 합니다 ( 인터넷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을 하시면서 마태복음 13 장 46 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 이렇게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살정도로 극히 값진 것이 진주인데 성경 잠언 8 장 11 절에 “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