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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두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에게 상처를 주어 자기를 벌하셔서 자기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그 두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 룻기 1:13, 현대인의 성경 ).   자신의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

며느리의 행복을 위하여

며느리의 행복을 위하여  나오미는 자기 고향인 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두 며느리인 모압 여인 오르바와 룻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권면했습니다 .   그 이유는 나오미는 그 두 며느리가 자신들의 남편과 자기를 정성껏 섬겼기에 이젠 자기 친정으로 돌아가서 재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원했기 때문입니다 ( 룻기 1:7-9, 현대인의 성경 ).   홀로된 시어머니는 주님께 돌아감에 있어서 며느리의 행복을 위하여 며느리를 축복하고 떠나보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