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1월 12, 2023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두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에게 상처를 주어 자기를 벌하셔서 자기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그 두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룻기 1:13, 현대인의 성경). 자신의 며느리의 상처로 인해 마음이 더욱 아파하는 시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나오미 더욱 아픔 룻 룻1:13 마음 말씀 반영 말씀 적용 며느리 상처 시어머니 오르바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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