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 [ 요한일서 4 장 7-11 절 ] 여러분 , 저와 여러분은 “ 이미 ”(Already)( 과거 ) 에 오셨던 예수님의 초림과 장차 미래 [“ 아직도 ”(Not-yet)] 에 오실 예수님의 재림 사이인 교회 시대 (Church Age) 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 (How shall we live?) 적어도 2 가지 교훈을 생각해야 합니다 : (1) 예수님의 초림 때 " 이미 "(Already)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 장차 [" 아직도 "(Not-yet)] 예수님의 재림 때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 이 " 이미 "( 과거 ) 와 " 아직도 "( 미래 ) 사이에 ( 현재 ) 살고 있는 우리는 구원의 일을 시작하신 ' 완전하신 '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까지 구원을 신실하게 ' 완성하신다 ' 는 확신을 가지고 ( 빌 1:6) 보는 데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고후 5:7, 새번역 ). (2) 우리는 과거 (Past) 예수님의 초림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 믿음 "(Faith) 으로 살아야 합니다 . 동시에 우리는 미래 (Future) 예수님의 재림 때 우리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하여 주님의 모습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을 " 소망 "(Hope) 해야 합니다 . 그러한 가운데 현재 (Present)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들로서 천국 백성 답게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 사랑 "(Love)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오늘 본문 요한일서 4 장 7 절 상반절을 보면 성경은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