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보이는 것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 도마와 같은 그리스도인? 왜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 나타나셨을 때 그 곳에 없었을까요 ?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의 못자국난 손과 창자국난 옆구리만 보고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했는데 왜 도마는 그 못자국에 손가락을 넣으며 자기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말했을까요 ? ( 요한복음 20:19-20, 24-25) 어쩌면 그 이유가 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11:16) 어쩌면 그 이유가 도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 (14:4-7) 그 이유는 도마는 " 믿음 없는 자 " 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27). 이렇게 믿음이 없는 자는 육신의 눈으로 보고 , 육신의 손가락과 손으로 만지면서 보이는 것으로 살지 믿음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다 ( 고린도후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