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 느헤미야 10 장 32-39 절 말씀 묵상 ] 어느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하는데 여 집사님 한 분이 일어났다 앉았다하며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사방을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 목사님 눈에 거슬렸지만 교인들이 얼마나 왔나 수를 세어 보는구나 하며 참았습니다 . 예배 후에 여 집사님에게 왜그랬느냐 고 물었더니 0 집사 0 집사가 그저께 곗돈 줄 날인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오늘 왔나 보려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 “집사님 곗돈 받으러 온 것이요 , 예배 드리러 온 것이요 ?”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겸해서지요 뭐 ”( 인터넷 ). 내가 받아야 할 “ 곗돈 ” 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전에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께 받쳐야 할 헌금을 생각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성경 마택복음 6 장 21 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 우리가 “ 보물 ” 처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의 마음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 학개 선지자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은 자기들의 “ 판벽한 집 ” 이였습니다 ( 학 1:4).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