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 주님 , 우리를 통해 주님의 새창조의 역사를 이루소서 .’ [ 사도행전 9 장 1-19 절 ] 새해 2022 년을 맞이하여 1 월 1 일 새벽기도회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된 것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놀라운 영혼 구원의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이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한 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저는 오늘 새해 초하루를 맞이하여 사도행전 9 장 1-19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다가 신학교 때 배운 ‘ 우리 하나님은 새창조의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라는 교훈이 생각났습니다 . 그리고 이 교훈을 묵상하다가 저는 창세기 1 장에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 ”] 라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이 하나님의 천지창조보다 더 놀랍고 굉장한 창조의 역사는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새창조의 역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 하나님의 새창조의 역사란 “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 ”( 엡 2:1, 현대인의 성경 ) 이요 하나님과 영원하고 완전하게 분리되어 영원한 사망에 처하게 된 영원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과 원수 된 ( 롬 5:10) 우리를 다시 살리시사 ( 거듭남 / 중생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하여 주시사 새 피조물로 만드시고 ( 고후 5:17)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는 역사를 말합니다 ( 요일 3:1; 5:1, 현대인의 성경 ). 이러한 생각이 든 계기는 오늘 본문 사도행전 9 장에 새창조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께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던 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