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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4)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하면서 아리스다고를 “나와 함께 갇힌” 자라고 말하였습니다 ( 골 4:10).   이 헬라어 단어는 문자적으로 “나의 동료 포로”를 의미하며 , 아마도 우리는 그는 실제로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었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 니다 .   “나와 함께 갇힌” 자라는 이 명칭은 빌레몬서 1 장 23 절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 와 로마서 16 장 7 절 (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 에도 나옵니다 . 여기서 아리스다고와 에바브라와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의 공통점은 영적 전쟁인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난을 겪으며 결박된 진정한 전우라는 것입니다 .   바울이 사 용한 헬라어 “ 쉬나이크말로토스 ” 는 신약성경에 단 세 번만 사용된 특별한 칭호로서 바울은 수많은 동역자 중에서도 복음을 위해 실질적인 신체적 자유를 포기하고 고난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한 이 네 사람에게만 이 특별한 호칭을 부여했습니다 ( 인터넷 ).    

인생의 위기

  위기의 기회     [ 시편  86 편 말씀 묵상 ]                 오늘 대학교 후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    그 후배의 어머님은 한국 연세로 팔순이신데 갑자기 쓰러지셔서 돌아가셨습니다 .    심장마비였다고 합니다 .    심장마비로 너무나 갑자가 돌아가셔서 유일한 친딸인 그 후배는 아직도 충격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    그 후배의 말로는  “ 지금이 내 생애 아직까지 살면서 가장 힘든 것 같아요 ” 라고 합니다 .    그 후배의 인생에  “ 가장 힘든 ”  위기를 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 가장 힘든 위기는 우리 모두가 이미 겪지 않았다면 앞으로 다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 죽을 수밖에 없 ” 기 때문입니다 ( 전 7: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참으로 힘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 본문 시편  86 편을 보면 시편 기자 다윗은 그의 인생에 매우 힘든 위기의 상황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    그 위기의 상황을 다윗은 몇 마디로 묘사를 하였습니다 : “ 내가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1 절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환난 날에 주께 부르짖습니다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13 절 ), “ 교만한 자들이 와서 나를 치고 잔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