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어리석은 젊은이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듯 ( 잠언 7:23) 어리석은 젊은이는 (7 절 ) 깊은 밤 흑암 중에 (9 절 )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녀의 집쪽으로 가서 (8 절 ) 간교한 여인 (10 절 ) 의 여러 가지 꾀는 말에 유혹 받아 (21 절 ) 곧 그녀를 따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습니다 (22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