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 11월 23, 2021 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짓는 " 죄의 종 " 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는 " 남의 종 " 입니다 ( 요한복음 8:33, 34, 현대인의 성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