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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

 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짓는 "죄의 종"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는 "남의 종"입니다(요한복음 8:33, 3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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