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 11월 23, 2021 죄의 종이 아니라 남의 종입니다.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짓는 "죄의 종"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는 "남의 종"입니다(요한복음 8:33, 34,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남의 종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요 8:33-34 이웃을 섬기는 죄를 짓는 죄의 종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아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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