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의 의로운 심판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괴로움은 주님의 성실함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그 심판적 괴로움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위로를 받고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습니다 . ( 오늘 새벽 기도회 때 원로 목사님이 시편 119 편 74-77 절 말씀 중심으로 전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