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 창세기 13 장 8 절 , 현대인의 성경 ). 한 2 주전 화요일 온라인 가족 기도 모임 때 에베소서 5 장 31-33 절과 제가 쓴 2 개의 글 중심으로 “ 주님 , 우리 온 가정 친척 식구를 사랑의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 란 제목 아래 7 가지 생각을 나눴었습니다 : (1) 가정은 참 중요합니다 , (2) 가정의 가장인 남편의 영적 건강이 참 중요합니다 , (3) 가정의 가장인 남편의 영적 성숙과 지도력이 참 중요합니다 , (4)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아내를 우선으로 사랑합니다 , (5)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하게 급니다 , (6) 부부 관계의 위기나 고비가 올 수 있습니다 , (7) 부부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와 일치해야 합니다 . 이 7 가지 생각 중 “ 영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남편은 건강한 경계선을 분명하게 급니다 ” 라는 5 번째 생각을 하면서 저는 에베소서 5 장 31 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 “ 그래서 성경에는 ' 사람이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 라고 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저는 이 말씀을 인용해서 5 번째 생각을 나눴을 때 고부갈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 저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에서 남편이 에베소서 5 장 31 절 말씀대로 “ 부모를 떠나 ” 지 못한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 만일 남편이 부모 ( 특히 어머니 ?) 를 떠나지 못하면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의 아내와의 관계에서 고부갈등은 끊임이 없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