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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상처는 치료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돈을 우상화하여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고 있으면서도 ( 참고 : 마태복음 6:24,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 회개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교회 문에까지 이르러 그 재앙으로 인하여 교회는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이며 교회의 상처는 치료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미가 1:9, 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는 잠시 우리를 외면하시지만 주님의 때에 우리가 받은 상처를 치료하여 고쳐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이전처럼 다시 세우실 것이며 우리가 주님께 범한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며 우리의 죄와 반역 행위를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3:4-8,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여   우리의   상처를   고쳐주실   것입니다 .     사람들이 우리가 버림을 당하고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는 교회가 되었다고 우리의 원수들이 말할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여 우리의 상처를 고쳐주실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를 원상태로 회복시켜주시며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서는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릴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0:17-1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우리에게 비침으로 ...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우리에게 비침으로 우리 마음의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사방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며 우리가 도와 주시길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 내가 여기 있다 ” 하고 대답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이사야 58:8-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사랑의 징계로 아픔도 주시지만 그 상처를 싸매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어떤 불행과 재난에서도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며 아무 해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 욥기 5:17-19; 히브리서 12:6,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죄가 크고 우리의 허물이 많기 때문에 ... 우리의 죄가 크고 우리의 허물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당하게 징계하시고 우리를 전혀 벌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로 인해 우리의 상처는 어느 누구도 고칠 수도 없고 치료할 수도 없을 만큼 중상이여서 우리를 고칠 희망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 내가 너희를 치료하여 너희 상처를 고쳐주겠다 " 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원상태로 회복시키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번성하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 예레미야 30:11-15, 17-19, 현대인이 성경 ).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 방황하기를 좋아하고 자제하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않으시며 ,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를 인정합니다 :  " 정말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희망을 둡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은 교회의 소망이시요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이십니다 ( 예레미야 14:8, 10, 20, 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면 ...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우리에게 비치시므로  우리의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사방으로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며 ,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실 것이며 ,  우리 주변의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혀 주실 것이며 ,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인도하시며 좋은 것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 줄 것이니 우리가 물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입니다 ( 이사야 58:6-11,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