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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 (8)

  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도망을 가고 있었던 요나 선지자에게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사 바다 가운데 “큰 폭풍”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물이 그를 두르고 주님의 “큰 파도”가 그를 덮치게 하셨습니다(요나 1:4; 2:3, 현대인의 성경).  결국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신 하나님(시편 95:3)께서 “그의 크신 사랑”으로(106:45, 현대인의 성경) 요나를 사랑하시사 그로 하여금 “큰 물고기”(요나 1:17)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께(2:1) 부르짖게하시되(2절) 그를 바다 깊은 곳에서 “큰 물”이 그를 두르게 하시고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그의 위에 넘치게하시므로 그로 하여금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3-4절).  비록 우리가 어리석은 요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우리는 그 깊은 곳에서라도 저 높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빠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주님 앞에서 쫓겨났다는 생각(느낌)이 들지라도(참고: 4절) 우리는 다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위에 “ 큰 바람 ” 을 던지시사 바다 가운데에 “ 큰 폭풍 ” 을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불신자 선원들과 대결하여 승리하시므로 결국 그 선원들은 요나 선지자가 원하는 대로 그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 요나 1:4, 12-15).   그런데 요나 선지자는 “ 큰 물고기 ”(17 절 )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2:1) “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 ” 다고 말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큰 바람을 “ 바다 위 ” 에 (1:4) 던지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를 “ 바다 깊은 곳 ”(2:3, 현대인의 성경 ) 에 던지셨다는 사실을 흥미롭습니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 바다 위 ” 에 “ 큰 폭풍 ” 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깊은 곳 ” 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