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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갑자기 올 것이며 또한 하늘과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릴 텐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   우리는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베드로후서 3:10-13, 현대인의 성경 ).

사명과 비전

사명과 비전  저에게 주어진 사명은  생명의 떡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나누므로 ( 요 6:1-15)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 ( 마 16:18) 입니다 .   저의 비전은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들을 세워 파송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에는 ...

하나님의 나라에는 ... 하나님의 나라에는  그 나라의 왕이신 주님 만이 " 다스리는 자 " 이시요 ,  그 나라의 백성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우리 중에 " 섬기는 자 " 로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주님을 섬기며 또한 서로 섬겨야 합니다 ( 누가복음 22:26-27).

바사 왕 고레스와 같은 대통령인가?

바사 왕 고레스와 같은 대통령인가?  하나님께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도 감동시키시사  그를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도록  도구로 사용하신 것처럼 ( 에스라 1 장 ) 지 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 대통령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사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계신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