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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감사하라 내 영혼아! (시편 100:4-5)

감사하라 내 영혼아 !     ( 시편 100 편 4-5 절 )   A. 여러분 , 미국인들은 팬데믹 추수감사절에 누구와 무엇에 감사하는지 아시나요 ? 1.     2020 년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5 명 중 4 명 (84%) 이상이 가족에 대해 감사하다 고 답했다고 함 (2020 년 ).   이어 상당수의 사람들은 건강 (69%) 과 친구 (63%) 에 감사를 표했다고 함 . a.     즉 ,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에 감사를 표할 때 대부분은 가족과 하나님께 감사 를 표했다고 함 (67% 는 하나님께 68% 는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답했다고 함 ). (1)    흥미로운 점은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2020 년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답한 비율 (67%) 은 2016 년 (63%) 과 비교하여 오히려 올랐다 고 함 .   B. 우리가 금년 2022 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 예배 때에는 금년 표어 구절인     사도행전 1 장 8 절 말씀 중심으로 “ 내 증인이 되리라 ” 는 설교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음 . 1.     그런 후 둘째 주일인 선교 주일 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셋째 주일 (1 월 16 일 ) 부터 는 골로새서 1 장 1-8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 ” 라는 제목 아래 13 번 설교 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었음 . a.     그 때 받은 말씀 중 “ 내 육체의 가시보다 하나님의 족한 은혜에 초점을 맞추자 ” 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을 했었음 . (1)    그 권면의 근거 는 고린도후서 12 장 9 절 말씀임 : “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  어리석은 자처럼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  지혜로운 자처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낫습니다 ( 전도서 5:1,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 느헤미야  10 장  32-39 절 말씀 묵상 ]     어느 목사님이 열심히 설교하는데 여 집사님 한 분이 일어났다 앉았다하며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사방을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    목사님 눈에 거슬렸지만 교인들이 얼마나 왔나 수를 세어 보는구나 하며 참았습니다 .    예배 후에 여 집사님에게 왜그랬느냐 고 물었더니  0 집사  0 집사가 그저께 곗돈 줄 날인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 오늘 왔나 보려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  “집사님 곗돈 받으러 온 것이요 ,  예배 드리러 온 것이요 ?”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    “겸해서지요 뭐 ”( 인터넷 ).    내가 받아야 할  “ 곗돈 ” 만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전에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께 받쳐야 할 헌금을 생각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성경 마택복음  6 장 21 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 (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    우리가  “ 보물 ” 처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의 마음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    학개 선지자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은 자기들의  “ 판벽한 집 ” 이였습니다 ( 학 1:4).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