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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 (5)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이유 (5)     “’ 샬롬 !’ 이라고 인사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 건강하십시오 . 승리하시고 사랑과 우애가 넘치시고 평화와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정의롭고 조화로운 풍성한 삶을 기원합니다 ” 라고 하는 축복의 인사인 것입니다 . 그러나 지금 우리는 샬롬이 깨어진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   갈등과 대결 , 분열과 분쟁 , 편견과 편가름 , 독선과 아집 , 이기심과 탐욕으로 조화는 깨져서 샬롬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화평케 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 마 5:9) ( 박준서 ).   우리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샬롬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힘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 교회란 공동체 안에는 화평케 하는 자 (peace-maker), (2) 화평을 깨는 자 (peace-breaker), (3) 화평을 지키는 자 (peace-keeper) 가 있습니다 .   우리는 화평을 깨는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   우리는 화평케 하는 자들이 돼야 하며 또한 화평을 지키는 자가 돼야 합니다 .   교회란 공동체 안에는 평안 (Shalom) 이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공동체의 한 일원 ( 지체 ) 으로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엡 4:3).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0 장 13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러분도 뉴스를 통해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공격하는 소식을 듣고 계실 것입니다 .   저는 이 소식을 수시로 접하면서 조금이나마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쟁 속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그 나라를 건져 주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하루 속이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누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이렇게 이 세상은 전쟁이 끝이 없습니다 .   비록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듣고 있는 이 전쟁 외에도 크게 보도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아프리카 대륙에서 종족 간에 전쟁들도 계속 있는 듯하고 또한 종교적인 전쟁도 끊이 없어 보입니다 .   특히 저는 이번에 미국과 유럽 연합이 러시아에게 경제적 제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국과 미국과의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경제적 전쟁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즉 , 이 세상에는 다양한 전쟁이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 전까지는 여러 모양의 자양한 전쟁들이 끝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러한 육의 눈으로 보이는 다양한 전쟁들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끊임이 없다는 것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식해야 합니다 .   지금도 사탄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끊임없이 그리고 수 없이 공격하고 있습니...

[책 원고 나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로마서 5-8장)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658281918   아버님 ( 원로 목사님 ) 의 수요기도회 때 전파하신 로마서 5-8 장 설교를 이렇게 책 원고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 아버님이 그리도 전하길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인터넷 사역으로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 동시에 제 마음은 아버님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평생 처음으로 이렇게 책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서입니다 . ----- 서론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이시자 저희 승리장로교회의 원로 목사님이신 김창세 선교사님과 식탁 교제를 나눈 후 집에 모셔다 드렸을 때 제 차에서 내리시기 전에 ‘복음이란 무엇일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좀 의아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평생 복음을 들으셨고 또한 그 복음을 전하셨을 텐데 진정으로 복음을 더욱더 알고 싶어 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을 좀 엿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선교지에 가실 수 없으신 상황에서 매주 수요기도회 때마다 원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계시는데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감사한 것은 이미 선포하신 로마서 5장에서 8장까지의 말씀을 부족하나마 제가 노트를 적고 이렇게 말씀 묵상의 글로 정리해서 한 권의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로마서 5~8장)”이라 정했습니다[지금 원로 목사님께서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 선포가 끝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복음서)”라는 제목 아래 원로 목사님이 두 번째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바라는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 책을 사용하시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더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예수 그...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2월 21-25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사랑이 없는 지식은 교만하게 할 뿐이요 , 지식이 없는 사랑은 덕을 세우지 못합니다 ( 고린도전서 8:1, 현대인의 성경 ).   습관적으로 알고 짓는 죄로 말미암아 우리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8:7,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주님 안에서 은혜로 누리는 자유는 이웃 사랑으로 절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웃 사랑을 배제한 우리의 자유는 결코 덕을 세우지 못하고 자신의 교만함만 세울 뿐입니다 ( 참고 : 고린도전서 8:1, 9-13, 현대인의 성경 ).   마땅히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한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된다면 그 권리를 주장하고 누리는 것도 참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권리 누림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전서 9: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마음 것 누릴 수 있다할지라도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더 많은 사람을 얻기위해서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됩니다 ( 잠언 11:30; 고린도전서 9:19).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믿음이 약한 사람처럼 되어 그들을 따뜻히 맞아 주고 받아줘야지 그들을 비판하고 업신여겨서는 아니 됩니다 ( 로마서 14:1-10; 고린도전서 9:22-2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에 있어서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9:23, 25). 우리는 한 영혼의 구원을 분명한 목표로 삼고 그 한 영혼을 얻고자 스스로 그의 종이 되고 또한 그와 같은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하는 전도자가 돼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9:19-27, 현대인의 성경 ). ...

"평안"

암 투병중에서도 하나님께 찬양드리시는 귀한 자매님의 모습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130590138  

"감사해"

육신의 가정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영적 가정인 교회를 생각할 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가정 사역과 교회 사역을 생각할 때  이중적인 사역 (twofold ministry) 을 ( 균형있게 ) 감당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HTTPS://YOUTU.BE/TJANCIWV6UE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조금 전에 참으로 보잘 것 없는 맏사위를 사랑해주셔서 장모님께 카톡으로 전화해주셔서 처남과 함께 생일 축하를 노래불러주신 후 카톡으로 이 복음 성가를 보내주셨습니다 .  지금 계속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  들을 때에 장모님의 사랑과 약 2 년 전에 우리 곁을 떠나신 장인 어르신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뭉클하여 눈물을 나오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xRPQ7SK4CkE&list=RDzl-nNO4A2Pc&index=3

HOLD ME JESUS (Mullins Rich)

HOLD ME JESUS Mullins Rich   Well, sometimes my life just don't make sense at all When the mountains look so big, And my faith just seems so small So hold me Jesus, Cause I'm shaking like a leaf You have been King of my glory Won't You be my Prince of Peace And I wake up in the night and feel the dark It's so hot inside my soul I swear there must be blisters on my heart So hold me Jesus, Cause I'm shaking like a leaf You have been King of my glory Won't You be my Prince of Peace Surrender don't come natural to me I'd rather fight you for something I don't really want Than to take what you give that I need And I've beat my head against so many walls Now I'm falling down, I'm falling on my knees…   https://youtu.be/8gBGGX3yvMo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https://youtu.be/hYjTikHKLeU 2002 년 한국에서 살면서 사역을 하고 있었을 때  화상을 입어 성삼병원에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었던 이종미 자매 , 그 자매를 통해 저는 이 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실제로 저 또한 1987 년 대학교 1 학년 때 교회 대학부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에 이끌림을 받아 오늘까지 오면서 수 없이 제 자신 때문에 낙심 / 낙망했지만 그 때마다 주님은 이 약속의 말씀으로 저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   오늘 이 밤에 이 찬양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   주님께서 18 년 때 화상으로 고생하는 종미 자매를 다시금 일으켜 주시길 멀리서나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