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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있는 지가 3 일이나 된 군중들 (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4,000 명 ) 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   예수님은 그들이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기에 그들을 굶겨서 그대로 보내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   그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 이 벌판에서 이처럼 많은 군중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 하고 말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 하고 물었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에게 빵이 일곱 개가 있고 작은 물고기도 몇 마리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군중들을 땅에 앉히시고 빵 일곱 개와 그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 군중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습니다 ( 마태복음 15:32-38,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에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마음을 나아가게 하십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참 많습니다 .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먼저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

저희 집 강아지 루나는 ...

저희 집 강아지 루나는 ...  저희 집 강아지 루나는 저희 부부가 식탁에서 식사할 때 음식을 마루 바닥에 던지면 곧장 주어 먹습니다 .   어제도 저희 부부가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강아지 루나가 자기도 먹을 것을 달라고 자기 밥그릇을 자기 발로 자꾸만 차서 소리를 냈습니다 .   그래서 아내가 음식을 그 밥그릇에 넣어 주니까 우리 집 강아지 루나는 꼬리를 흔들면서 좋아서 신나게 잘 먹었습니다 .   “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 는 주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악한 귀신이 들린 딸의 어머니는 예수님에게 “ 주님 , 맞습니다 .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 하고 대답했습니다 .   그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 정말 네 믿음이 크구나 !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고 “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귀신 들린 딸이 나았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22-2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 나는 사람이야 말로 바리새인들과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입니다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입니다 .   위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로서 모두 뽑힐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1-14,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이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 살인 , 간음 . 음란 , 도둑질 , 거짓 증언 , 그리고 비방이다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0-11, 17-2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