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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생각 영역에서의 영적 싸움

생각 영역에서의 영적 싸움 



우리는 생각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있습니다(6:19).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 않고 있습니다(16).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19).

아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10).

우리는 하나님의 경책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10).

오히려 우리는 거짓 목사(선지자) "평강하다, 평강하다"라는 듣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14).

우리의 생각의 영역에서는 마치 샘이 물을 솟쳐냄 같이 악을 발하고 있습니다(7). 

탐욕의 생각들과 거짓된 생각들(13) 같은 악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고 있습니다(15).   

결과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고 있습니다(21).  

우리는 재앙을 만나고 있습니다(19).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야 합니다(8).

우리는 하나님의 경책을 들어야 합니다(10).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탐욕과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13).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행한 가증한 일들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15).

그리고 우리는 "옛적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해야 합니다(16).

그리할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강을 얻을 것입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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