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이라 할지라도 ...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이라 할지라도(수
3:4)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하시면 순종하고 싶습니다. 비록 요단강 같은 것이 내 앞에 놓여 있다 할지라도 앞서(6,
11, 14절)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한 발자국 내딛고 싶습니다(12절). 그러므로 흘러내리던 요단강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는(13절)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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