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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과연 우리는 우리 자녀 세대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우리는 우리 자녀 세대를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어제 기독교 웹사이트에 "Z세대에 관해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여섯 가지" 제목의 기사를 읽으면서 자신이 딜런, 예리, 예은이의 세대를 너무나 모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저는 자녀들의 세대가 일종의 무신론자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그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알아야 모든 것이 성경에 들어있다고 믿을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을 몰랐습니다. 물론 저는 그들 세대가 디지털화되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시각과 기준을 만드는 온라인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Z세대는 금식하면 그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게 소셜미디아 금식이라는 글을 보고 사랑하는 예리가 생각났습니다. 이유는 예리가 전에 금식을 하는데 전화기를 내려놓고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는 금식을 하는 것을 예리가 말해서 알았고 또한 직접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정도로 자녀들의 세대는 소셜미디어,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를 통해 자녀들의 세대가 ( 나은) 공동체를 찾고 있다는 말에 동의를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자녀들이 그러기 때문입니다. 예리와 예은이가 저희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이유가 공동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 영어 사역에는 자매들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기사를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관심이 것은 Z세대는 (열정적으로) 원칙을 따지는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원칙 하나가 "말해 행동을 맞추는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사를 저자가 "믿음을 말로 설명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라" 말했는데 저는 말에 교훈과 책망과 도전 등을 받는 같습니다. 그러면 나는 딜런, 예리, 예은이의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는 주님을 향한 나의 믿음을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들에게 말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매우 심각하게 여겨집니다. 이유는 저는 제가 죽어도 아내와 딜런, 예리, 예은에게 믿음으로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의 간절한 기원은 히브리서 11 4 하반절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오늘 주일 예배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사도 바울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의 "거짓이 없는 믿음" 대해서 로마서 4 18-21절에 근거하여 3가지로 다시금 묵상하면서 교훈을 받았습니다. 교훈을 설교 동영상으로 여러분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MPt080XG_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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