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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사람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 말씀을 그대로 다 전해야 합니다.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 말씀을 그대로 다 전해야 합니다. 





시드기야왕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불러다가 “'내가 너에게 가지 물어볼 말이 있다.  나에게 조금도 숨기지 말아라라고 말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시드기야왕에게 내가 사실대로 말한다면 분명히 나를 죽이지 않으시겠습니까?  내가 왕에게 조언을 한다고 해도 왕은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시드기야왕은 몰래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는 나는 너를 죽이지 않고 생명을 노리는 자들에게 너를 넘겨주지도 않겠다.”  때서야 예레미야 선지자는 시드기야왕에게 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시드기야왕에게 하신 말씀을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바빌로니아 왕의 대신들에게 항복하면 네가 죽지 않고 성도 불타지 않을 것이며 가족도 함께 살게 것이다.  그러나 네가 만일 그들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성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다.  그들이 성에 불을 지를 것이며 너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예레미야38:14-18,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1) 주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에 조금도 숨기지 말고 받은 말씀을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2) 주님의 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참고: 에스겔 2:5, 7; 3:11).  (3) 주님의 종은 사람의 약속보다 하나님의 약속( 말씀) 믿고 성도들이 듣기 싫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면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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