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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 ” 풀어야   합니다 . “ 점점 강성해져서 ” 대통령의 위대함이 “ 하늘에 닿았고 ” 그의 “ 권세는 땅 끝까지 미쳤 ” 을 때 그 대통령은 자기의 “ 능력과 권세로 ” 자기 나라를 건설해서 “ 영광과 위엄을 과시 ”( 참고 : 다니엘 4:22, 30, 현대인의 성경 ) 하는 죄를 충분히 범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만일 그가 “ 지금부터라도 죄를 버리고 옳은 일을 행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 ” 풀어야 합니다 .   그러면 그는 “ 계속 번영을 누리실 것입니다 ”( 참고 : 27 절 , 현대인의 성경 ).

아름다운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습니까?

아름다운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고 싶습니까?  왕후 와스디도 황실에 있는 여자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는데 잔치 마지막 날에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얼큰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그를 시중드는 일곱 내시를 불러 왕후 와스디에게 면류관을 씌워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와스디 왕후가 아름다우므로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미모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에스더 1:9-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 부강한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엄을 과시 ”(4 절 , 현대인의 성경 ) 한 후에 “ 잔치 마지막 날에 ” “ 얼큰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 미모가 아름다운 자기 아내인 황후 와스디를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싶어했다는 것을 묵상할 때 그의 과시욕의 문제는 그는 먼저 자기 아내를 과시하고 그 다음에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험을 과시했어야 했는데 그리 하지 않았다는 것 ( 우선순위가 뒤바꼈음 ) 과 술에 취해서 자기 기분이 좋다고 자기 아내의 미모를 잔치에 모인 사람들 ( 그들도 술에 취해 있었을 텐데 ) 에게 자랑하고 싶어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인지 황후 와스디는 내시들의 말을 듣고 오기를 거절했습니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남편이 아내에게 거절을 당할 때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처럼 화가 나서 견딜 수 없기 보다 (12 절 , 현대인의 성경 ) 왜 아내가 남편의 요청을 거절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   어쩌면 그녀는 남편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수모이든지 무엇인가가 그녀의 마음에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나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이나 능력이나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127 도를 다스린 메디아 - 페르시아 제국의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는 그의 모든 신하들과 고위 관리 , 그리고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군 지휘관들과 각 도의 총독과 귀족들을 모두 초대해서 꼬박 6 개월 동안이나 계속된 잔치에서 부강한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엄을 과시했습니다 ( 에스더 1:1-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느부갓네살 왕이 “ 이 큰 바빌론 성은 영광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 내가 내 능력과 권세로 건설한 이 나라의 수도가 아닌가 !”( 다니엘 4:30, 현대인의 성경 ) 한 말도 연관하여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이 두 왕들의 공통점은 자기 나라 ( 제국 ) 의 영광 ( 화려함 ) 과 위엄을 “ 과시 ” 하고 싶어했다는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그들은 과시욕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각각 자기가 다르시는 나라의 영광 ( 화려함 ) 과 위엄을 자랑하고 ( 뽐내어 보이고 )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   욥기 15 장 25 절 말씀입니다 : “ 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   이 말씀들을 연합해서 묵상할 때 하나님 앞에서 혹여나 내 마음에 과시욕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그 이유는 저 같은 목사도 목회를 하면서 ‘ 내가 내 능력과 힘으로 세운 내 교회이다 ’ 라고 착각하고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충분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는 사업하는 그리스도인도 사업을 하면서 ‘ 내가 내 힘과 능력으로 부유해졌다 ”( 신명기 8:17, 현대인의 성경 ) 고 착각하고 자랑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는 자기의 재산을 의지하고 그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 시편 49:6, 현대인의 성경 ).   ...

자신이 의롭다고 믿는 사람은 ...

자신이 의롭다고 믿는 사람은 ...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기 자신이 의롭다고 믿고 있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자기가 멸시하는 그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   또한 그는 자기의 의로운 행위를 하나님께 과시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   한 마디로 , 그는 하나님 앞에서도 자기를 높입니다 ( 누가복음 18:9-14, 현대인의 성경 ).

자신이 의롭다고 믿는 사람은 ...

 자신이 의롭다고 믿는 사람은 ...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기 자신이 의롭다고 믿고 있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자기가 멸시하는 그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   또한 그는 자기의 의로운 행위를 하나님께 과시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   한 마디로 , 그는 하나님 앞에서도 자기를 높입니다 ( 누가복음 1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