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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2) (빌립보서 2장 5-11절)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 (2)   [ 빌립보서  2 장  5-11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혹시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 이야기 아십니까 ?   왕자와 거지가 만나서 서로 옷을 바꿔입고 왕자가 거지생활을 하다가 왕자로 돌아가려고 노력을 하고 ,  거지는 왕자가 되어 정치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상황이였습니다 .   왕자는 처음 거지생활에 익숙치 못하고 여러 사람에게  " 나는 왕자다 " 하면서 왕자라는것을 밝히려 하지만 오히려 미친놈 취급을 받아 여러 사람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   그때 거지는 점점 왕자의 생활에 익숙해 지고 ,  나라일을 조금씩 해나갔지만 거지역시  " 나는 한낮 거지에 불과합니다 "  라고 사실을 밝혔지만 사람들은  " 왕자님께서 미치셨다 !"  라고 생각하고 더 잘 모시려고만 하였습니다 .   그러다가 이야기 끝에 왕자와 거지는 만나게 되었고 서로 만나서 왕자는 다시 왕자 아니 왕으로 되었습니다 .   왕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않고 끝까지 버텼기 때문에 결국에는 왕이 되었습니다 ( 인터넷 ).   이 동화이야기가 생각난 이유는 오늘 본문 빌립보서  2 장  7 절에서 예수님께서   “근본 하나님의 본체” ( being in very nature God ) 신되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제 (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 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왕자가 거지 생활을 했다는 것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종이 되셨다는 것과는 천지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수님의 성육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1)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 (1)   [ 빌립보서  2 장  5-11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건강하십니까 ?   우리 모두가 건강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   저 또한  30 대 후반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 수록 육신의 건강보다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더 깨닫게 됩니다 .   그러한 깨달음을 준 성경 말씀이 바로 잠언  4 장  23 절입니다 :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여러분 ,  어떻게 우리 마음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우리는 마음의 건강 관리를 해야 할까요 ?   언젠가  “ 마음을 잘 지켜야 ” 란 제목 아래 이런 짧은 글을 써서 나눈적이 있습니다 :  “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그 의심은 불신으로 ,  불신은 불만족 속에서 불평과 원망으로 ,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건강보다 마음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지금 여러분의 마음은 건강합니까 ?   여러분 ,  우리의 마음이 건강할 때 교회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건강한 마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마음이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 ,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이 건강한 마음입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 너희가 내 마음에 있...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     [ 빌립보서  2 장  5-11 절 말씀 묵상 ]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  우리 모두가 건강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  저 또한  30 대 후반부터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육신의 건강보다 마음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더 깨닫고 있습니다 .  그러한 깨달음을 준 성경 말씀이 바로 잠언  4 장  23 절입니다 : “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어떻게 우리 마음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우리는 마음의 건강관리를 해야 할까요 ?  언젠가  “ 마음을 잘 지켜야 ” 란 제목 아래 이런 짧은 글을 써서 나눈 적이 있습니다 : “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그 의심은 불신으로 ,  불신은 불만족 속에서 불평과 원망으로 ,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건강보다 마음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지금 당신의 마음은 건강합니까 ?  우리의 마음이 건강할 때 교회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건강한 마음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마음이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 ,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이 건강한 마음입니다 .  그래서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 너희가 내 마음에 있 ” 다 ( 빌 1:7), “ 한마음으로 서 ” 있으라 (27 절 ), “ 한 마음을 품 ” 으라 (2:2), “ 마음을 같이하 ” 라 (2 절 ) 고 말한 것입니다 . 그러면서 바울은 오늘 본문 빌립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