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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주님께서 저에게 ‘너는 입을 크게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말을 받아먹고 가서 내 백성에게 말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 너는   입을   크게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말을   받아먹고   가서   내   백성에게   말하라 ’ 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주님께서 저에게 ‘ 너는 입을 크게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말을 받아먹고 가서 내 백성에게 말하라 ’ 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입을 크게 벌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꿀처럼 단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어 그 말씀으로 내 마음의 배를 채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 먹은 말씀을 소화시켜서 ) 가서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주시길 원하는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누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에스겔 3:1-5; 시편 81:10, 현대인의 성경 ).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사울 왕은 " 오늘 내가 원수에게 복수하기 전에 무엇이든지 먹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 하고 엄숙하게 선언했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주린 채 지쳐 있었습니다 .   그러나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의 명령을 듣지 못하였으므로 자기가 들고 있던 막대기를 내밀어 꿀을 찍어 먹으므로 즉시 원기를 회복했습니다 .   그 때 한 사람이 요나단에게 " 당신의 부친께서 오늘 무엇이든지 먹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엄하게 경고하셨으므로 모두 먹지 못하고 굶주린 채 지쳐 있습니다 " 라고 말하자 요나단은 "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그런 명령은 우리를 해칠 뿐이야 .   내가 이 꿀을 조금 먹고 얼마나 기운을 차리게 되었는지 한번 보아라 .   만일 백성들이 적에게서 뺏은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만 있었더라면 우리가 얼마든지 적을 더 죽일 수도 있지 않았겠느냐 ?" 라고 대답했습니다 ( 사무엘상 14:24-3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 왕의 명령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한 이유는 그 명령은 자기와 이스라엘 사람들을 해칠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울 왕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음식을 먹지 못하고 굶주린 채 지쳐 있었다는 것은 진정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합니다 .   우리는 진정 말이 되는 소리인지 아니면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구분하여 말도 안 되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