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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  우리에게 죄 지은 형제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 형제와 단둘이 만나 그의 잘못을 타일러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8:15, 현대인의 성경 ).   만일 그 형제가 자기를 낮추는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한 사람이면 ( 참고 : 4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말을 들을 것이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누가 위대한지 서로 다투는 교만한 사람이면 ( 참고 : 누가복음 22:24;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말을 결코 듣지 않을 것입니다 .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 하늘 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 하고 물었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그러므로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 ” 하고 말씀하셨을까요 ? ( 마태복음 18: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신 것은 아닐까요 ?   실제로 누가복음 22 장 24 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 “ 누가 가장 위대하냐 ” 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긴 것을 보면 그들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미 묵상케 하신 로마서 12 장 1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   “ 누가 가장 위대 ” 한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님처럼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스스로 잘 난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

분쟁은 기회입니다. (5) (고전 1:10)

  교회에 분쟁이 없이 교회의 하나됨(연합성/통일성)을 잘 지켜나아가기 위해선 이 3가지 화목의 원리를 배워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1) "같은 말" (2) "같은 마음" (3) "같은 뜻". https://youtu.be/NBjhNijrnN8?si=trbVYKjgwox4pKFb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지체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지체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은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가 없습니다 .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품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인 형제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