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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하늘 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하고 물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하고 말씀하셨을까요? (마태복음 18:1-4, 현대인의 성경)  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신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누가복음 22 24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 누가 가장 위대하냐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긴 것을 보면 그들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같습니다.  이미 묵상케 하신 로마서 12 16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됩니다.”  누가 가장 위대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님처럼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야 합니다.  그리할 스스로 난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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