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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가정의 불행을 접해서라도 ...

우리는 가정의 불행을 접해서라도 ... 우리는 가정의 불행을 접해서라도 우리의 교만함을 깨닫고 회개하여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되어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8:7-9,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낮추는 “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 ” 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 예수님의 )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 ” 기 때문입니다 ( 참고 : 10 절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8: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 참고 : 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혹시 지금 우리는 스스로 낮추는 사람보다 스스로 잘 난체하는 교만한 마음을 품은 사람을 영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 하늘 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 ?” 하고 물었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   너희가 변화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그러므로 하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 ” 하고 말씀하셨을까요 ? ( 마태복음 18: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 말씀하신 것은 아닐까요 ?   실제로 누가복음 22 장 24 절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 사이에 “ 누가 가장 위대하냐 ” 고 하는 문제로 말다툼이 생긴 것을 보면 그들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미 묵상케 하신 로마서 12 장 1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   “ 누가 가장 위대 ” 한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님처럼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스스로 잘 난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놓인 성도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놓인 성도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   지금 교회 안에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야 할 터인데도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다시 배워야 할 형편에 놓인 성도님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   지금쯤이면 더 이상 의의 말씀에 익숙하지 못한 어린 아이처럼 젖을 먹지 않고 지각을 사용하여 계속 훈련함으로써 선과 악을 분별하는 어른처럼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히브리서 5:12-14, 현대인의 성경 ).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 나이로는 " 장성한 사람 " 인데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 어린 아이 " 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   정신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은  ' 성인아동 ' 이라고 부르는 것 같고 ,  영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은  " 육신에 속한 자 "( 고전 3:1)  또는 "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히 5:13).   진정으로 장성한 사람은  "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 " 습니다 ( 고전 13:11).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들     “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 ( 누가복음  10 장  27 절 ).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저는 본문 말씀 누가복음  10 장  27 절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은 무엇을 행하는지 한 두 가지로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왜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 요일 4:19).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을 바라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    로마서  5 장  8 절 을 보십시오 :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