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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지체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 있는 지체

 



교만한 마음을 품어서 스스로 잘난 체하는 사람은 서로 마음을 같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을 품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인 형제에게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유는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2:1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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