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모세의 노래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주님께서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   모세의 두 번째 노래 ( 신 32:1-43) 를 보면 [ 첫 번째 노래 ( 출 15:1-18)]  모세는 “…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라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 신 32:4).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완전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든 생각은 모세가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라고 노래를 했을 때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처럼 “그가 하신 일은 완전하고”라고 노래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   그 이유는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 보면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불평하고 원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   즉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셔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 앞까지  인도하심에 있어서 불만족에서 불평과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   한 예로 , 신명기 1 장 17 절을 보십시오 :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 ”   이렇게 까지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과연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행하신 일은 완전하다고 노래할 수가 있었을까요 ?   제 생각엔 완전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그가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라고  노래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또는 ...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     모세의 두 번째 노래 ( 신 32:1-43) 를 보면 [ 첫 번째 노래 ( 출 15:1-18)]  모세는 “그는 반석이시니 …”라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 신 32:4).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은 반석이시’라고 고백하면서 노래를 불렀을 때  그의 입장에서 “반석”하면 어떠한 생각이 떠올랐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그랬을 때 생각나는 말씀은 민수기 20 장 10 절입니다 :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 ”   가데스란 곳에서 이스라엘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다퉜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8 절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때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 앞에서 지팡이를 잡고  이스라엘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그들에게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라”라고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9-11 절 ).   그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