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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주님께서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   모세의 두 번째 노래 ( 신 32:1-43) 를 보면 [ 첫 번째 노래 ( 출 15:1-18)]  모세는 “…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라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 신 32:4).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완전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든 생각은 모세가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라고 노래를 했을 때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세처럼 “그가 하신 일은 완전하고”라고 노래를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   그 이유는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 보면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불평하고 원망을 했기 때문입니다 .   즉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셔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 앞까지  인도하심에 있어서 불만족에서 불평과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   한 예로 , 신명기 1 장 17 절을 보십시오 :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 ”   이렇게 까지 말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과연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행하신 일은 완전하다고 노래할 수가 있었을까요 ?   제 생각엔 완전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그가 하신 일은 완전”합니다 라고  노래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또는 ...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십니다 .     모세의 두 번째 노래 ( 신 32:1-43) 를 보면 [ 첫 번째 노래 ( 출 15:1-18)]  모세는 “그는 반석이시니 …”라고 하나님을 노래했습니다 ( 신 32:4).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은 반석이시’라고 고백하면서 노래를 불렀을 때  그의 입장에서 “반석”하면 어떠한 생각이 떠올랐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그랬을 때 생각나는 말씀은 민수기 20 장 10 절입니다 :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 ”   가데스란 곳에서 이스라엘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다퉜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8 절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 때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 앞에서 지팡이를 잡고  이스라엘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그들에게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라”라고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9-11 절 ).   그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