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미워하는 자인 게시물 표시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자와 인연을 맺어서는 아니 됩니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자와 인연을 맺어서는 아니 됩니다 .    선견자 예후는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 왕은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 라고 책망했습니다 ( 역대하 19:2).   여기서 “ 악한 자 ” 와 “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 ” 는 이스라엘 왕 아합을 가리킵니다 .   왜 여호사밧 왕이 아합왕을 사랑하고 도왔을까요 ?   저는 그 이유가 역대하 18 장 1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 그러나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자 그는 혼인으로 아합의 집안과 인연을 맺었다 .”   즉 ,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아합 왕을 사랑하고 도운 이유는 그가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었을 때 혼인으로 아합 왕의 집안과 인연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   여호사밧 왕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아합 왕의 집안과 인연을 맺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런데 그가 그리한 이유는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도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될 때 특히 조심하여 영적 분별력을 유지하여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한 자와 인연을 맺어서는 아니 됩니다 .   만일 조심하지 못하여 그런 자와 인연을 맺었다면 속히 끊어야 합니다 .   속히 끊지 못한다면 점진적으로 거리를 두어서라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악인을 선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악인을 선대할 수 없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옛날 속담인 “ 악은 악인에게서 나온다 ” 라고 말했고 , 사울 왕은 다윗에게 “ 네가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을 보니 나보다 낫구나 ” 라고 말한 것 ( 사무엘상 24:13, 17, 현대인의 성경 ) 을 보면 사울 왕은 자기가 악인임을 인정한 것 같습니다 .   그런 악인을 다윗이 선대한 것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처럼 원수를 사랑하며 우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해야 한다 ( 누가복음 6:27) 는 교훈을 받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3 절 ).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지만 ...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지만 ...  "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 "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 " 을 가지고 섬기는 나를 비방하므로  "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 " 기에  그 " 비방이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근심이 충만하 " 지만  주님께서는 "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 " 기에  "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 시편 69:4, 7, 8, , 13,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