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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고후5:7; 민 13:25-26, 31-33).

보이는 것으로 살지 마십시다 .         “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5 장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들은 40 일 동안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   …   '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 하고 다른 정찰대원들이 반박하였다 .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 '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민수기 13:25-26, 31-33, 현대인의 성경 ).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교의 핵심이다 ” 이고 말했습니다 ( 피터 아담 ).   그런 후 수요 예배 설교 시간에 원로 목사님을 통해서 복음을 들으면서 주시는 깨달음이 있어 이렇게 설교 노트를 적었었습니다 :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선물로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 ( 칭의 ) 을 얻었으면 그 때부터 우리의 책임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의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 롬 10:17).   우리에게는 믿음의 진보가 있어야 합니다 ( 빌 1:25).’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굳셈으...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우리의 하나님

우리보다 먼저 가시는 우리의 하나님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대로 자기들 보다 “먼저” 사람을 가나안 땅에 보내어  그 땅을 정탐하게 한 것이 그들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 ( 신 1:22)   과연 모세가 말한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이었을까요 ? (23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렇게 한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 (26 절 ).   그들은 장막 중에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라고  원망을 했습니다 (27 절 ). 이 원망이 말이 됩니까 ?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미워하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아니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멸하시려고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원망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목적을 망각합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보다 “먼저” 정탐꾼들을 보낸 결과  12 명 중 갈렙과 여호수아를 뺀 나머지 10 명의 정탐꾼의 악평을 들으므로 ( 민 13:28-33)  낙심했으며 ( 신 1:28) 또한 소리높여 밤새도록 통곡하면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 민 14:1-2).  그 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멸시한 것입니다 (11 절 ).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대로  그들 보다 “먼저” 가시는 ( 신 1:30) 하나님을 믿고 ( 참고 : 32 절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가나안 땅에 올라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