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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짧은 말씀 묵상 (2021년 12월 31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던 사울이 변화를 받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을 때 유대인들은 그의 말을 듣고 모두 놀랐을 뿐만아니라 어리둥절했습니다 .   그러다가 그 유대인들은 모여서 사울을 죽일 계획만 세웠을 뿐만 아니라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 사도행전 9:20-24,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던 자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는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   변화받은 사울 ( 사도 바울 ) 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습니다 ( 사도행전 9:20, 22).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 ) 라고 말했고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 요한일서 5:1, 4-5).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습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 (1, 4 절 , 현대인의 성경 )] 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을 죽이던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귀려고 했을 때 그들은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을 믿지 않고 모두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 사도행전 9:26, 현대인의 성경 ).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   어떻게 사울과 같은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   우리가 생각하기엔 ' 저 사람은 절대 / 결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제자가 될 사람이 아니다 ' 라는 사람조차도 주님은 충분히 변화시키실 수 있으십니다 .   ...

짧은 말씀 묵상 (2021년 12월 30일)

  박해자 사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주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면 남녀를 가리지 않고 보는 대로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고 했었는데 그러한 사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9:1-5, 현대인의 성경 ; 디모데전서 1:13).   불신 속에서 무지함으로 신자들을 박해하는 사울과 같은 사람도 주님은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사명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케 하십니다 .   주님께서 사울을 구원하시고 부르시사 사명을 주시는 과정에 사울이 " 사흘 동안 보지 못한 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 는 말씀이 흥미롭습니다 ( 사도행전 9:9,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사울에게 " 시내로 들어가거라 .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고 (6 절 , 현대인의 성경 ) 또한 다마스커스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 너는 어서 ' 곧은 거리 ' 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라 .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다 .   그는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손을 얹어 다시 보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 라고 말씀하셨는데 (10-1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두 사이에 사울은 사흘 (3 일 ) 동안 보지 못한 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것입니다 .   아마 사울이 금식 기도했는지도 모르겠지요 .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 사흘 " 동안 그가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 장 40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   어쩌면 우리에게는 " 사흘 ...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고 했던 사울이  오히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께 결박되고 붙잡힌바 되고 사명을 받아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바울로 변화되었습니다 ( 사도행전 9 장 ).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 예수님을 만나 변화받고  예수님의 사람들을 만나 세워져야 합니다 .  

“일어나라!”

  “ 일어나라 !”     [ 사도 행전  9 장  32-43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일   설교   서로   부분에서   이미   나눈   “ 교회를   효과적으로 ,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  10 가지를   제안   중   세   번째   요소 ” 를 보면  “ 창조적   위기의식을   가지라 ” 고 말하고 있습니다 : “ 가장   큰   위기는   위기감이   없는   것입니다 .    건전한   위기감 ( sense of urgency ) 은   새로운   창조의   원동력입니다 .    개혁은   즐거운   대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절박한   행동으로   가능합니다 .    크리스찬   투데이   신문 (2006. 10.11) 의   실린   마크   부로갑   목사님의   글 을 보면  극한   상황에   처할   때를 가리켜  “ 위기는   배움의   기회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어떠한 배움의 기회입니까 ?    (1)  첫째로 ,  우리는 위기를  겸손해질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우리 는   겸손을   품는   편을   택할   때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