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love, which is stronger than death, is causing me to continue walking the path of the mission the Lord has given me (John 6:1–15). “At that very time some Pharisees came and said to Him, ‘Leave this place and go somewhere else. Herod wants to kill You.’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keep driving out demons and healing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In any case, I must press on today and tomorrow and the next day—for surely no prophet can die outside Jerusalem!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and you were not willing. 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Luke 13:31–35). ...
"저희 어머니도 요즘 몸 상태가 악화되어 요 며칠 사이에 세번이나 실신을 하시고 그제도 응급실에서 밤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서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욱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며칠전에 썼던 글입니다. ‘사랑’에 대하여.. 어머니가 앓고 있는 병은 치매입니다. 소통이 어려워질 뿐더러, 때로는 공격성이 드러나기도 하고, 목적 없이 배회하거나, 기본적인 욕구에 충실해지며, 상황에 맞지 않은 탈의와 같이 사회성을 잃어가고, 인간의 기본적인 행위와 사고를 잃어가는 병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을 잃어가는 듯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인간관은 인간의 가치를 '기능'이나 '소통 능력'에 두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의 흔적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에 있어 하나님을 닮은 탁월성입니다. 이는 인간을 모든 피조물보다 뛰어나게 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영적 교제를 나누도록 창조된 독특한 관계성을 의미합니다. 스스로 살 수 없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은 본성적으로 '관계'를 갈망합니다.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의 형상이 훼손되어 관계의 방향이 잘못되었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귐을 상실하였지만, 우리에게 여전히 관계를 향한 깊은 갈망이 남아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인간적인 행위와 사고 능력을 상실한 후에도 여전히 동물과 구별되는 점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저희도 치매를 경험하는 것이 처음입니다. 어제 아내와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새삼 신기했던 것은, 불안과 초조 속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다가도,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때 안심하게 되고, 자신이 누군지를 잊어가는 동안에도 여전히 자존심이 남아있어서, 상대방의 무시하거나 화내는 태도에 상처를 받을 뿐만 아니라,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누군가를 갈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