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 죽을 병 ” 을 통한 믿음의 성장 ? “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 하고 말씀하셨다 . … 너희를 위해 내가 거기 없었던 것을 나는 기뻐한다 . 이것은 너희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 그러나 이제 그에게로 가자 ”( 요한복음 11 장 4,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식구가 병이 걸렸을 때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그 병이 고침을 받을 수 있는 병인지 아니면 못 고치는 병인지 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사랑하는 식구가 암 같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은 그 암 같은 병이 ‘ 살 ( 수 있는 ) 병 ’ 인지 아니면 ‘ 죽을 병 ’ 인지 입니다 . 만일 의사 선생님이 ‘ 이 암은 말기래서 여기 저기 암이 퍼져서 6 개월 밖에 살 수가 없습니다 ’ 라고 말한다면 ( 살아생전에 제 장인 어르신을 장모님과 함께 병원에 모시고 갔었을 때 담당 의사 선생님이 6 개월 미만 밖에 살지 못한다고 우리에게 말해줬음 ), 우리는 절망 속에서 사랑하는 식구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시작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의사 선생님이 아닌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님을 갈망하므로 주님께 사랑하는 식구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눈물로 간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저의 경우는 그 때 장인 어르신을 집으로 모시고 와서 죽음이 두려우신지 여쭤보았음 ). 성경 요한복음 11 장 1-4 절을 보면 나사로라는 한 병자가 나옵니다 . 그는 베다니에 사는 자로서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