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네 나중이 심히 창대해졌지만 네 더 나중은 더 심히 미약해져야 한다!' 우리가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 는 욥기 8 장 7 절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말씀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 식당 주인이 음식점을 차려 개업할 때에 저 성경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유는 비록 지금 식당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주님께서 심히 창대케 해주시길 간절히 사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그 사업이 창대해지고 나서입니다 . 즉 , 왜 사업이 창대해져야 하는지 분명하고 뚜렷한 성경적인 목적이 식당 주인에게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 그러므로 그 는 교만해지고 욕심이 많이질 위험이 참 많습니다 . 그 때에 우리는 ' 내 나중은 심히 창대해졌지만 ' 내 더 나중은 내 시작보다 더 심히 미약해져야 한다 ' 고 생각합니다 . 그래야만이 우리는 강하고 위대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