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네 나중이 심히 창대해졌지만 네 더 나중은 더 심히 미약해져야 한다!'
우리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욥기 8장 7절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말씀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식당 주인이 음식점을 차려 개업할 때에 저 성경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유는 비록 지금 식당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주님께서 심히 창대케 해주시길 간절히 사모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업이 창대해지고 나서입니다. 즉, 왜 사업이 창대해져야 하는지 분명하고 뚜렷한 성경적인 목적이 식당 주인에게 없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교만해지고 욕심이 많이질 위험이 참 많습니다. 그 때에 우리는 '내 나중은 심히 창대해졌지만 '내 더 나중은 내 시작보다 더 심히 미약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강하고 위대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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