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좋은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4)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4)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 ‘ 내가 내 양들을 하나하나 심판하여 좋은 양들과 나쁜 양들을 가려낼 것이다 .   내가 내 종 다윗과 같은 목자를 세워 좋은 양들을 다스리게 하겠다 .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 ’( 참고 : 에스겔 34:22-23,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부부와 책망

지혜로운 부부와 책망  지혜로운 부부는 서로의 좋은 책망을 들을 줄 알뿐만 아니라 그 책망을 달게 받으므로 깨달음을 얻습니다 ( 참고 : 잠언 15:31, 3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켜 세우실 때 불신자에게도 은혜를 입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켜 세우실 때 불신자에게도 은혜를 입게 하십니다 . 내시인 헤개는 얼굴이 곱고 몸매가 날씬한 아름다운 처녀인 에스더를 좋게 보고 그녀에게 호의 ( 은혜 ) 를 베풀어 “ 즉시 그녀에게 화장품과 좋은 음식을 주었으며 황궁에서 뽑은 일곱 궁녀를 그녀에게 주어 시중들게 하고 그들을 가장 좋은 별궁으로 옮겼 ” 습니다 ( 에스더 2: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는 와스디 왕후 대신 에스더를 왕후로 세우심에 있어서 내시인 헤개로 하여금 에스더를 좋게 보게 하시사 그녀에게 호의 ( 은혜 ) 를 베풀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켜 세우실 때 불신자에게도 은혜를 입게 하십니다 .

거짓 목사들과 참된 목사님?

거짓 목사들과 참된 목사님? 아무리 400 명의 거짓 목사들이 교인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설교를 하므로 그 교인들이 그 설교를 ‘ 좋은 설교 ’ 요 ‘ 은혜 ’ 를 받았다고 말할지라도 참된 목사님은 아무리 그 교인들이 자기의 설교가 ‘ 나쁜 설교 ’ 라고 말할지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대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설교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22:14; 디모데후서 4:3, 현대인의 성경 ).

목사님의 설교가 ‘좋은 설교’인지 아니면 ‘나쁜 설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좋은 설교’인지 아니면 ‘나쁜 설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듣기에 우리 목사님의 설교가 ‘ 좋은 설교 ’ 인지 아니면 ‘ 나쁜 설교 ’ 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설교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22:8, 13-14, 18, 현대인의 성경 ).

좋은(선한) 영향을 끼치면서 살다가 주님 앞에서 설 때에 ...

좋은(선한) 영향을 끼치면서 살다가 주님 앞에서 설 때에 ...  아버지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한 유언 내용 중에는 세 사람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 (1) 요압 , (2) 바실래 , (3) 시므이 .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 세 사람들 중에 요압과 시므이는 지혜로운 아들 솔로몬이 지혜롭게 다루어 그들의 죄에 대한 벌 (punishment) 을 내릴 것을 유언했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 한 사람인 바실래는 그의 아들들에게 상급 (reward) 을 내리되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그들로 하여금 솔로몬의 식탁에 앉아 먹게 하라고 유언했습니다 ( 열왕기상 2:5-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다윗의 유언의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은 죽기 전까지 이 세 사람을 잊지 못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그 정도로 이 세 사람들은 다윗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그 큰 영향도 두 명은 나쁜 영향을 끼쳤고 나머지 한 명은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다윗은 지혜로운 아들 솔로몬 왕이 그 세 사람들에게 공의를 행하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 다윗은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 요압과 시므이에게는 형벌을 내리고 ,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 호의를 베푼 ) 바실래에게는 그의 아들들에게 상급을 내려라 .   우리는 바실래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 선한 ) 영향을 끼치면서 살다가 주님께서 천국으로 오라고 하셔서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